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 (문단 편집) === 위기 === 이 사건에는 아래와 같은 의문점들이 있었다. * 첫 게시글 이후 이상하리만치 조용한 게시자의 행보 그런 일을 겪으면 할 말이 많을 텐데 게시자의 추가글이 없고 보통 피해자가 할 행동인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거나, 본사에 연락을 취하는 일도 없었다. * 너무 절묘한 시점에 터진 사건과 또 너무 절묘하게 갈라져 있는 빵 * 사건이 너무나 절묘하게도 빵집들이 대목을 노리는 [[크리스마스]] 직전에 터졌다. * 먹는 도중에 발견했다면서 중간에 박힌 쥐가 잘 보이도록 너무나 절묘하게 빵이 갈라져 있다. 우연히 쥐가 잘 보이는 위치를 가를 수는 있지만 그러면 빵을 가르자마자 발견했다는 얘기니 아귀가 전혀 맞지 않는다. 물론 1/4 정도 먹다가 중간쯤 되는 부분을 갈랐더니 나왔다고 둘러댄다면 대충 말이 될지는 모른다. * 도대체 왜 4시간이나 지나서야 글을 올렸나? 빵을 뜯어본 뒤 4시간이나 지나서 한밤중[* 디시 알바가 가장 뜸해지는 시간대였다.]에 글을 올렸다. 설령 바로 뜯어보지 않았다고 해도 추운 날에 어린애가 직접 나가 사올 정도로 먹고 싶었던 빵을 한밤중까지 안 먹고 놔둔 게 또 의문. * 왜 증거자료 제출을 하지 않고 있나? 인터뷰할 시점까지 빵을 증거자료로 제출하지 않고 있다. 그래서 혹시 뭔가 켕기는 게 있어서 증거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다. 그리고 나중에 이 추측은 사실로 드러났다. * 정말 빵을 가르다가 쥐를 발견한 게 맞는 걸까? 빵 사진을 보면 두 개의 다른 쥐식빵을 찍은 사진같다. * 쥐가 반죽에 들어간 걸 모르고 굽는 게 과연 가능하긴 한 걸까? 밤식빵은 완제품이 아닌 본사의 공장에서 가져오는 반죽을 이용해 각 매장에서 1cm 정도 두께로 넓게 펼친다음, 그 위에 조각낸 밤을 뿌려서 넣는 과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저렇게 큰 쥐가 들어있었을 경우 반죽을 펼치면 확 드러나게 되므로 그걸 모르고 굽기는 불가능하다. 당연히 반죽이 끝난 빵에 쥐가 반죽을 뚫고 들어갔을 가능성도 없다.--염력-- * 그 밖에 * ~~오븐에 구우면 쥐가 숯처럼 바짝 탈 테니 사진처럼 촉촉해보일 수 없다~~[* 파리바게뜨 측의 주장. 허나 식빵 내부는 원래 촉촉하기에 [[건빵]]드립이라 불리며 까였다.] * 쥐가 구워지면 단백질이 열에 의해 변형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냄새(흔히 말하는 고기 굽는 냄새나 털 타는 냄새 등)는 안 났겠는가. 이로 쥐식빵의 진위를 의심하는 분위기가 짙어지자 최초 게시자 '가르마'가 [[http://blog.naver.com/fivelive?Redirect=Log&logNo=120120691666&jumpingVid=3D5550C4CD24E714E3B5CE8DF149E140C5C7|동영상 인터뷰]]를 했다. 이때 '빵을 사온 것은 게시자의 아들이 맞다', '명의 또한 도용한 것이 아닌 게시자 자신의 것'이라고 주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